위트 있는 선글라스와 편안한 백팩, 클래식한 트렌치 코트의 세련된 공항룩 선보여...

 
 
 
 
 
 
 
 
 
 
더 예뻐진 한효주가 세련된 공항 패션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2월 21일 일요일, 버버리 여성 컬렉션 참석 차 런던으로 출국하기 위해 공항에 들어선 한효주가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공항 패션을 선보인 것.

이날 한효주는 슬림한 몸매를 부각시켜주는 클래식한 트렌치코트와 블랙 팬츠, 그리고 블랙 럭색을 매칭해 올 봄 따라 입고 싶은 룩을 구사했다.

한편 한효주는 가수를 꿈꿨던 마지막 기생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 ‘해어화’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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