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모델 발탁, 화보 통해 파스텔톤 아이템으로 봄 분위기 연출

 
 
“올 봄 로맨틱 감성 담은 스타일링 어때요?”

사랑스러운 배우 민효린이 특유의 청순함과 봄 느낌의 러블리함을 결합한 로맨틱 스타일링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최근 핸드백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의 새로운 얼굴로 낙점되어 광고 촬영 컷을 공개한 민효린이 순정만화 속 여주인공을 보는 듯한 이국적인 비주얼과 파스텔톤 아이템을 활용한 봄 트렌드를 제안한 것.

 
 
화사한 메이크업으로 봄 분위기를 가득 머금은 민효린은 파스텔 블루 원피스를 착용, 산뜻한 느낌의 패션으로 로맨틱한 감성을 전달했다. 여기에 봄 꽃이 살포시 내려앉은 듯 어깨에 무심히 걸친 백 아이템으로 우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파스텔 의상에 아이보리 컬러의 토트백을 톤인톤으로 매치한 감각적인 패션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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