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린, 이솜 공항패션(사진 버버리)
▲ 아이린, 이솜 공항패션(사진 버버리)

올 봄 블랙 컬러의 레더 자켓으로 시크한 스타일링을 완성해 보는건 어떨까.

모델 아이린은 4일 오후 촬영 차 LA로 출국했다. 이날 아이린은 블랙 컬러의 레더 자켓과 밝은 컬러의 스키니 진, 고급스러우면서도 센스있는 럭색을 매칭해 세련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배우 이솜 역시 지난 23일 오후 화보 촬영 차 발리 덴파사르로 출국하면서 블랙 컬러의 레더 자켓을 착용해 멋스러움을 강조했다. 시크한 레더 자켓과 캐주얼한 블랙 진, 네이비 컬러의 럭색을 스타일링해 편안하면서도 시크한 룩을 완성했다. 

아이린, 이솜 모두 신발은 화이트 컬러의 운동화를 선택했다. 여기에 바지 기장을 복숭아 뼈 윗 부분에 맞춰 가는 발목을 부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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