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미스코리아 서울 선발대회’ 참가자들이 선배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카페이슈에서 이뤄진 만남에는 2014 미스서울 김소희, 2014 미스서울 이슬기, 2014 미스서울 황채원, 2014 미스서울 김남희, 2015 미스서울 강지수, 2015 미스서울 유정인, 2015 미스서울 전하린 등이 참석해 후배들을 격려하고 저마다 자신의 노하우를 전했다.
한국일보와 한주E&M이 주최하고 뷰티한국이 주관하는 ‘2016 미스코리아 서울 선발대회’는 오는 5월 8일 오후 5시부터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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