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코스모폴리탄, 그림공작소
▲ 사진 코스모폴리탄, 그림공작소

올 여름도 대세는 래쉬가드다. 원더걸스 유빈, 에이핑크 손나은, 소녀시대 유리, 레인보우 재경 등 유명 걸그룹 멤버들 역시 수상레저 시즌을 앞두고 래쉬가드 화보로 남심은 물론 여심까지 사로잡고 있다.

미국 라스베가스를 배경으로 한 코스모폴리탄 화보에서 유빈은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27일 공개된 미공개 추가 화보컷과 B컷 화보에서 유빈은 구릿빛 피부와 어울리는 워터핏수트 래시가드를 입고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당당한 포즈를 선보이며 연예계 대표 걸크러쉬 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특히 꾸준한 운동으로 만든 탄탄한 몸매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 사진 쎄씨, 배럴
▲ 사진 쎄씨, 배럴

손나은은 최근 우아하고 아름다운 래쉬가드 패션을 선보였다. 군살 없는 마네킹 몸매로 유명한 그는 화보 촬영 내내 여신급 미모를 뽐내 스텝들이 찬사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유리는 섹시한 라인이 돋보이는 타이트한 래쉬가드와 핫팬츠를 착용, 평소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바디라인을 뽐냈다. 특히 이번 화보는 사촌동생인 모델 비비안이 함께 참여, 우월한 DNA임을 입증하며 화제를 낳기도 했다.

▲ 사진 만타
▲ 사진 만타

재경은 걸그룹 대표 글래머 멤버 다운 굴곡 있는 몸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달 만타가 공개한 화보에서 재경은 이색적인 풍경의 필리핀 보홀에서 섹시하고 탄탄한 바디로 타이트한 래쉬가드와 핫팬츠 등 다양한 레저 아이템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재경은 화보 촬영장에서 수준급 프리 다이빙을 선보이며 팔방미녀다운 매력을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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