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인 내용과 캐릭터로 시청자와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tvN 드라마 ‘또 오해영’이 연일 화제다.

그중에서도 ‘보통 여자’ 오해영 역의 배우 서현진에 대한 시청자 관심이 나날이 높아져가고 있다. 서현진은 대사부터 패션까지 평범한 30대 여성들을 그대로 반영한듯한 싱크로율을 보여주며 시청률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모노톤 의상에 깔끔한 디자인의 크로스백으로 포인트를 주는 등 현실적인 데일리룩까지 선보이고 있어 여성 시청자들의 호응이 더 높아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또 오해영’은 매주 월, 화 밤 11시에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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