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 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구하라가 오랜만에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그녀는 부스스한 펌 스타일의 헤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구하라는 요즘 트렌드인 보헤미안 스타일의 부스스한 분위기의 펌으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여름에는 높은 습도와 강력한 자외선으로 단정한 스타일을 유지하기 힘들다. 이 때 그녀처럼 퍼지펌을 선택한다면 날씨에 구애받지 않는 헤어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여기에 여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톱과 화이트 미러 선글라스를 매치해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완성했고 구하라 특유의 인형 외모와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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