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 샴푸 려(呂), 김성령과 박신혜 앞세운 새 TV 광고 공개
최근 드라마 ‘닥터스’를 통해 오랜만에 브라운관을 찾은 배우 박신혜가 ㈜아모레퍼시픽 한방 프리미엄 샴푸 브랜드 려(呂)의 광고 촬영을 통해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로 최근 중년 여성의 워너비로 통하는 김성령과 만났다.
려(呂)의 이번 광고의 첫번째 ‘헤어 미인도’편은 박신혜를 통해 머리를 빗어 넘기고 땋아 올리는 등 옛 여인들의 풍성하고 아름다운 헤어상을 완성해 나가는 장면을 리드미컬하게 표현함으로써 자양윤모 샴푸 사용으로 얻을 수 있는 결과인 풍성한 모발을 감각적으로 그려냈다.
한편 려(呂)의 뮤즈 김성령은 ‘령크러쉬(김성령과 걸크러쉬의 합성어)’라는 애칭을 얻으며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던 ‘미세스캅2’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으며 박신혜는 어제 20일 첫 방영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에서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화제를 예고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