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온팩, 중국 방송 소개되며 인지도 상승…중국 시장 진출 본격화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한류 열풍, 화장품만?”

최근 한국산 화장품이 중국에서 인기를 얻으면서 ‘화장품 한류’라는 신종어를 만들며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초의 여성 생리통 완화 제품인 허브온팩이 새로운 한류 제품으로 부상해 눈길을 끌고 있다.

㈜피플파이의 생리통케어 브랜드인 ‘메디힐리’가 지난해 선보인 국내 최초 여성 생리통 완화 제품인 ‘허브온팩’이 ‘CJ올리브영’에서 위생용품 SKU 단위 매출 1위를 기록하며 누적 판매량 18만개를 돌파한데 이어 KBS 월드라디오에 소개되며 중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한 것.

특히 이 제품은 타오바오, VIP, SFHT 등 중국 온라인몰 히트상품으로 선정되는 등 해외 11개국 글로벌 시장에서 ‘최초의 생리통 완화 카테고리를 개척해 새로운 한류 상품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또한 메디힐리는 허브온팩에 이어 최근 생리전증후군을 완화하고 생리통을 예방하는 신제품 ‘허리온팩’을 출시해 생리 전 증후군부터 생리 시 통증까지 여성의 그날 전체를 케어해주는 ‘풀 피리어드 커버 제품(Full Period Cover Product)’을 제공하는 선두 브랜드로 확고한 입지를 구축했다.

이번에 출시된 허리온팩은 스트레스가 많고 균형 잡힌 생활을 하기 힘든, 바쁜 현대인의 생리전증후군과 생리통 예방을 간편하게 도와주는 제품이다.

간단히 허리 뒤 속옷에 부착하는 것만으로 허리 순환존을 따듯하게 케어함과 동시에 7가지메디컬허브의 훈증효과를 주어 생리전증후군과 생리통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것이 피플파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편 메디힐리는 최근 누적 앱 다운로드 수 1,500만에 이르는 국내 최대 컨텐츠 플랫폼, 피키캐스트와 함께 피키 회원만을 위한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7월 30일까지 피키캐스트 회원들은 허브온팩과 허리온팩을 최대 39%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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