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SBS '질투의 화신' 화면캡처
▲ 사진 SBS '질투의 화신' 화면캡처

[뷰티한국 염보라 기자] '질투의 화신' 공효진의 분장 아이템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4일 첫회를 방영한 SBS 새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은 아나운서를 꿈꾸는 기상 캐스터 표나리 역의 공효진이 과거 짝사랑 상대인 상남자 앵커 이화신(조정석 분)과 4년만에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몰입도를 높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특히 분장 신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공채 모집 특파원 이화신이 표나리에게 못 이기는척 눈썹과 베이스 메이크업을 받는 장면으로, 공효진의 다양한 뷰티 아이템이 전파를 탄 것.

방송에 노출된 제품은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의 '킬 커버 컨실 쿠션'과 '틴티드 타투 킬 브로우'로 알려졌다. 킬 커버 컨실 쿠션은 컨실러와 보습 앰플을 2중 쿠션 스펀지 사이에 그대로 촉촉하면서도 결점 없는베이스 메이크업을 돕는 제품이다.

틴티드 타투 킬 브로우는 '공효진 브로우'로 이미 유명세를 탄 제품으로 최대 일주일 지속되는 강력한 워터프루프 제형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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