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페 슈퍼바이탈 크림 TV 광고 화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이연희 화장품 광고 덕에 올 가을 아이오페의 ‘슈퍼바이탈’ 시대가 다시 열릴 전망이다.

2007년 론칭되어 레티놀과 함께 아이오페의 메가 브랜드로 큰 성과를 만들어 왔던 슈퍼바이탈이 뮤즈 이연희를 통해 새롭게 태어난 것.

특히 아이오페가 최근 공개한 ‘슈퍼바이탈 크림’ 광고 속 이연희의 힘 있는 피부와 우아한 자태, 그리고 공감 있는 메시지가 큰 관심을 모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슈퍼바이탈은 아이오페가 자랑하는 히트 제품 가운데 하나로 2007년 론칭 당시 출시 3개월만에 매출 100억원을 돌파하며 가을 시즌 필수 아이템으로 큰 주목을 받았었다.

이에 따라 본격적인 가을 시즌이 시작되는 시기에 맞춘 이번 TV 광고 진행으로 또 한번 좋은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아이오페는 힘 있는 피부를 경험해보고 싶은 고객을 위해 오는 10월 3일까지 총 3차례에 나누어 1만명 체험 이벤트, ‘안티에이징 버킷 리스트’를 진행한다.

슈퍼바이탈 크림으로 피부에 자신감이 생겼을 때 하고 싶은 일을 적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총 1만명에게 슈퍼바이탈 크림 체험 키트를 증정한다.

한편 광고 속 이연희에게 힘 있는 피부를 선사하는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크림 바이오 엑설런트 리치’는 한꺼번에 몰려오는 피부 노화징후인 건조와 칙칙함, 탄력저하를 한 번에 케어하여 환하고 탱탱한 피부를 만든다. 또한 고영양을 듬뿍 담은듯한 쫀쫀한 제형감으로 환절기 건조를 막고 피부에 윤기를 살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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