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회 MBC 가곡의 밤’ 공연 초청 행사

 
 

엘앤피코스메틱의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이 고객 및 협력사 관계자 2천명을 한 자리에 모은다.

2016년 추석을 맞아 오는 10일 열리는 ‘제45회 MBC 가곡의 밤’에 고객을 대거 초청한 것. 메디힐은 지난해 2,37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2014년의 870억원에 비해 170%가 넘는 성장률이다. 이같은 놀라운 실적을 이루기까지 성원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보답하는 차원에서 문화 이벤트를 마련했다는 것이다.

‘제45회 MBC 가곡의 밤’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의 그리움을 함께 나누자는 취지에서 ‘즐거운 추석, 그리운 고향’이라는 주제로 오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된다. 지휘자 장윤성과 프라임필 오케스트라를 필두로 테너 김남두, 정의근, 베이스 김남수, 소프라노 신델라, 박준영이 출연해 아름다운 고향에 대해 노래한다.

메디힐 권오섭 대표는 “메디힐의 사훈은 혼자만 잘 살고자 하지 말고 다른 누군가와 함께 상생하자는 의미의 ‘투게더(together)’다”며 “공연장을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이 메디힐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