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베시 '모로코 아르간…' 오픈마켓서 인기행진

라라베시의 보습전용크림이 오픈마켓 1위 판매율을 갈아치우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악마크림'이라는 독한 별명이 붙은 모로코 아르간 스팀크림(Morocco Argan Steam creamㆍMAS 크림)이 건조한 겨울철 필수 뷰티 아이템으로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다.

 
 
악마크림은 영국에서 개발된 스팀공법으로 영양성분을 파괴하지 않고 피부 흡수력을 높인 제품이다. 지중해 모로코 남부 아틀라스의 유네스코가 지정한 숲에서 수작업으로 수확한 아르간 나무의 오일이 사용된다. 아시아인의 피부에 맞는 최상의 보습감, 흡수력, 수분 유지력의 황금 보습비율을 찾아내 완성된 크림이다.

악마크림의 주성분인 아르간 오일은 에코서트 인증을 받았고 파라벤, 합성향 합성염료가 들어가지 않아 신체 어느 부위에 발라도 자극없이 촉촉함을 느낄 수 있다.

고가의 성분에 비해 75g의 대용량과 파격적인 1만7,000원이라는 가격에 피부 갈증을 느끼는 이들이 선호하고 있다.

특히 악마크림은 100만명의 구독자를 확보한 뷰티 분야의 파워블로거 4명(얄사장ㆍ세실리아ㆍ설탕씨ㆍ꽃세히)이 2주 동안 체험으로 품질을 인정한 제품이다. 악마크림과 관련한 콘텐츠를 읽은 횟수가 11만건, 댓글이 2,500건, 1,000개의 공감을 받기도 했다.

악마크림에 대한 상세정보는 포털사이트 검색으로 알아볼 수 있다. 제품 구매는 공식 쇼핑몰(www.lalavesi.com)과 11번가, 지마켓, 옥션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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