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아와 함께 강렬한 아우라 느껴지는 포스터 화보 공개
뮤지컬 ‘보디가드’의 남자 주인공 역인 프랭크 파머 역에 케스팅 된 박성웅과 앞서 레이첼 마론 역에 케스팅 된 정선아가 함께 한 포스터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된 것.
공개된 화보에서는 뮤지컬 ‘보디가드’의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 박성웅과 정선아가 캐릭터 컷과 페어 컷, 스팟 영상 촬영에 임하는 다양한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뮤지컬계 최고의 디바 정선아는 ‘레이첼 마론’으로 분해, 우아하고 당당한 매력을 발산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페어 컷 촬영에서 두 사람은 당대 최고의 여가수와 경호원의 모습과 사랑하는 연인 사이의 미묘한 감정을 담아내며 과거 영화 속 감동을 재탄생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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