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존과 함께 디알프로그 토코비타 에너지 크림 광고 촬영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동안 미인 구혜선의 피부는 겨울도 두렵지 않다?”

최근 참존의 디알프로그의 모델로 발탁되어 화제가 된 배우 구혜선이 맑고 탄력 넘치는 무결점 피부를 자랑한 TV 광고를 공개해 주목 받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광고는 ‘바르다’의 두 가지 의미에 대해 이야기 한다. ‘피부에 바르다, 바르게 만들다’. 디알프로그는 이 중 어느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아 바른 것만 만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구혜선은 광고 촬영 현장에서 “건강한 피부를 위해 50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연구하고 개발해 온 디알프로그의 헤리티지에 믿음이 간다”며 브랜드에 대한 깊은 애정을 나타내기도 했다.

또한 현장에서 보여준 구혜선의 결점 없는 피부와 사랑스러운 미소는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참존에 따르면 디알프로그는 약사 출신 CEO의 노하우를 그대로 응축한 더모코스메틱 브랜드다. 1966년 약사 시절부터 오직 피부만을 고민하고 연구해 온 피부장인의 이야기를 담아낸 브랜드 히스토리가 알려지면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약국에서 시작하여 피부의 겉모습보다는 속부터 건강하게 가꿔야 한다는 이념을 모토로 하고 있기 때문에 근본부터 다른 브랜드라는 평을 얻고 있다.

1966년 서울 중구의 피보약국을 연 약대출신의 김광석 약사는 20여 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30만 명 이상의 치료 데이터를 분석하여 그 어느 전문 연구소에서도 얻지 못한 독자적인 노하우를 구축하게 되었다. 말 그대로 피부장인이라 할 수 있는 그. 그의 소중한 연구 자료는 이후 참존을 설립하는 데 큰 디딤돌이 된다.

이후 1984년 참존을 설립한 그는 남다른 품질의 제품을 선보였으며 중에서도 크림 분야에서 명성을 얻게 된다. 이를 통해 쌓아온 노하우를 집약한 크림이 바로 디알프로그 토코비타 에너지 크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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