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 ‘루돌프 보검’ 4종 비주얼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남자가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요?”

최근 종영한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을 통해 사랑스러운 왕의 모습을 그려내 여심을 울린 배우 박보검이 상큼한 화보로 다시 한번 누나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박보검이 2016년 크리스마스를 20여일 앞두고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제이에스티나를 통해 크리스마스 비주얼 4종 세트를 공개한 것.

레드 컬러로 통일한 루돌프 머리띠와 벙어리 장갑을 착용한 박보검은 ‘윙크’ ‘상큼’ ‘부끄’ ‘깜찍’ 4종 세트로 천진난만한 미소와 애교 넘치는 표정들을 보여주며 사랑스러운 느낌을 선보였다.

2주 가량 남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서프라이즈로 공개된 이번 광고 비주얼은 미리 받아보는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다가오는 홀리데이 분위기를 한층 더 경쾌하게 살려주고 있다.

 
 
 
 
한편 제이에스티나에서는 메리 레드 크리스마스(Merry Red Christmas)를 주제로 2016년 홀리데이 에디션 레드 티아라(Red Tiara)와 일 년에 단 한번 스폐셜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크리스마스 박스 에디션인 레드 박스(Red Box)를 선보이며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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