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폭시 올리비아킴 부사장, 베어블랑과 콜라보레이션 제품 출시 화보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요가복 브랜드와 메이크업 브랜드가 만나 탄생시킨 화보는 어떤 모습일까.

평소 요가와 필라테스 등을 통해 군살 없이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유명한 요가복 브랜드 트루폭시 올리비아킴 부사장이 S라인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섹시한 의상을 입은 화보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요가복 브랜드 트루폭시와 메이크업 브랜드인 베어블랑이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론칭 한 ‘트루폭시X베어블랑’ 홍보를 위한 화보가 공개된 것.

 
 
트루폭시와 베어블랑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스포츠웨어와 메이크업 화장품을 결합시켜 애슬레저룩에 어울리는 메이크업 제품을 개발했다.

이번 올리비아킴 부사장 화보는 그녀가 직접 MD로 참여하여 엄선한 베어블랑의 제품을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것을 앞두고 전격적으로 공개한 것이다.

 
 
한편 트루폭시 관계자는 “운동을 할 때 과하지 않은 메이크업을 돕는 투명 메이크업 세트와 화장을 안 한 것 같은 메이크업을 위한 생얼 메이크업 세트, 운동 중 흘리는 땀에 지워지지 않는 스웻프루프 메이크업 세트, 운동 후 과하게 빠진 얼굴의 탄력을 채워주는 기초라인인 포피탄력 시크릿 세트 등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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