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한국 이수한 기자]지난 10월에 오픈한 라마다인천호텔이 ‘실속형 호텔웨딩홀’로 인천예식장을 찾는 웨딩 고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라마다인천호텔은 4층에 위치한 웨딩홀은 최첨단 조명시설과 현대적 감각의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고, 4가지 스타일로 연출 할 수 있는 무대와 하객을 위한 로비, 고품격 신부대기실, 편안한 편의 시설, 서비스를 고루 갖추었다.

특히 글로벌 체인 호텔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라마다인천호텔은 호텔 웨딩의 고급스러움은 유지한 반면 가격 거품은 최대로 낮춰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고객들에게 가격 대비 훌륭한 혜택의 폭이 크다는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한편 라마다인천호텔에서는 올 연말까지 연말 상설뷔페도 운영한다. 소래포구 인근이라는 지리적 이점을 이용해 제철을 맞은 해산물과, 한식, 중식, 양식 등 다채로운 요리를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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