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 모델로 지면 광고 촬영, ‘그리니쉬’ 네일 룩 소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배우 이시영이 추천하는 올 봄 네일 컬러는 어떤 것일까.

최근 네일 브랜드 ‘반디(BANDI)’의 뮤즈로 발탁된 이시영이 봄 컬렉션 지면 광고 촬영과 함께 올 봄 유행할 네일 컬러를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시영이 광고 촬영과 함께 소개한 제품은 울트라폴리쉬 UP711 ‘그린 데이’로 자연에서 온 생생한 컬러들은 10분 건조로도 간편하게 스타일리쉬한 네일 룩을 완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반디의 울트라폴리쉬(Ultra Polish)는 램프나 쏙 오프가 필요 없는 썬 큐어(SUN-CURE) 시스템으로, 천연 바이오소스가 젤 광택을 구현하는 하이브리드 네일 폴리쉬다.

이시영은 “평소 운동을 즐겨하다 보니 손을 근본적으로 예쁘게 가꿀 수 있는 제품에 관심이 많았다”면서 평소 네일 영양제를 꾸준히 사용하고 진한 메이크업 대신 네일 컬러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자신의 뷰티 케어법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이시영은 반디의 전속 모델로서 울트라폴리쉬 봄 컬렉션 지면과 영상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모델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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