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캠퍼스, 오는 24일 중국 디지털 마케팅 세미나 개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각 분야별 전문가들의 중국 디지털 마케팅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실무 교육기관 패스트캠퍼스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소재 마루180에서 ‘2017 중국 디지털 마케팅 세미나’를 개최하는 것.

이번 세미나에서는 2017년 중국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와 전망, 온라인의 주 소비층인 Y 세대를 타깃으로 한 디지털 마케팅, 콘텐츠 현지화 및 데이터 분석 전략, 소규모 자본으로 시작한 스타트업의 중국 디지털 마케팅, 왕홍 마케팅과 모바일 생방송(LIVE)까지 현재 중국에서 가장 눈길을 끌고 있는 디지털 마케팅 전략을 한 번에 얻어갈 수 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는 바이두, 스마트 스터디, 아우디 코리아, 쇼한, 펑타이 코리아 등 중국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디지털 마케팅 분야 전문가들이 나설 예정이다.

그중에서도 펑타이 코리아 최원준 지사장은 온라인 비즈니스 1세대로 한국, 중국, 싱가포르에서 활동한 글로벌 마케팅 스페셜리스트로 잘 알려져 있으며 라이코스 코리아(서울), 싸이월드 중국 지사(베이징), MTV 아시아 지사(싱가포르)를 거치며 대표적인 중국 디지털 마케팅의 리더로 정평이 나 있다.

이와 관련 주최사인 패스트캠퍼스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중국 디지털 마케팅을 위해 많은 시간을 정보 검색에 쏟지만 불확실한 정보들을 속 진짜 정보를 만나기는 쉽지 않다”며 “단 하루, 8시간 투자로 중국 마케팅 전략의 새로운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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