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 앤 해서웨이와 함께 한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 공개
실제로 광고 촬영 현장에서도 앤 해서웨이는 유쾌하고 건강한 매력을 발산하며 특유의 따뜻하고 배려넘치는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앤 해서웨이가 모델로 발탁 된 후 첫 선을 보이는 이번 브랜드 캠페인은 스킨케어숍 및 스파 등을 기반으로 A.H.C가 여성들의 수 많은 피부를 경험하며 쌓아온 에스테틱 노하우를 전하는 메세지를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소수 여성들에게만 국한되어 있던 고급 에스테틱 서비스를 누구나 손쉽게 누릴 수 있도록 해 스킨케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A.H.C 관계자는 “에스테틱의 노하우를 전하는 A.H.C 브랜드 캠페인의 방향과 앤 해서웨이의 긍정적이고 건강한 내∙외면의 조화로운 아름다움이 잘 부합해 시너지 효과가 컸다”며 “앤 해서웨이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A.H.C 브랜드 메시지 전달 활동 전반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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