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 화보 통해 청순+세련 다양한 매력 과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배우 한효주가 화보를 통해 여성스러움부터 관능적인 매력까지 팔색조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효주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폴리폴리가 2017SS 시즌 광고 비주얼을 통해 ‘사랑에 미치다(Crazy for love)’를 주제로 사랑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선보인 것.

이번 화보에서 한효주는 사랑의 행복함(Excited), 즐거움(Joy), 관능적인(Sensual), 아련함(Love me) 등 사랑에 빠진 사람의 만남부터 이별까지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을 연출해 냈다.

또한 아이처럼 장난스럽다가도 여성스럽고 우아하게, 그리고 관능적인 모습까지 마치 사랑에 대한 하나의 감성적인 모노드라마를 보는 것과 같은 비주얼을 표현해냈다.

 
 
한편 한효주는 촬영 내내 프로패셔널한 모습으로 다양한 상황에 맞는 감정선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촬영 스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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