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과 사만사타바사가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시킨 가방 ‘눈길’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제가 디자인한 가방 어떤가요?”

배우 민효린이 가방 디자이너로 변신했다. 민효린이 최근 핸드백 브랜드 사만사타바사(Samantha Thavasa)와 함께 디자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제작한 ‘블로썸 바이 효린(BLOSSOM by.HYORIN)’을 선보인 것.

블로썸 바이 효린은 미니멀한 디자인에 플라워 모티브를 활용하여 뮤즈 민효린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담아냈다.

시즌 트렌드인 원 핸들 스타일로 플라워 모티브 핸들+베이직 핸들 두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으며 숄더 스트랩까지 포함되어 크로스백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디자인 작업에 동참한 민효린은 소재와 컬러, 실루엣까지 꼼꼼히 살피며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사만사타바사의 민효린 콜라보백 ‘블로썸 바이 효린’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이번 주말 블로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스페셜 패키지에 포장하여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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