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라, 지구의 날 맞아 ‘2017 프리메라 Love the Earth 생태습지 캠페인’ 전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이번에는 착한 오빠 박형식이다”

매년 착한 오빠의 대명사와 각 분야의 유명 셀럽들과 함께 생태습지 캠페인을 전개해 온 아모레퍼시픽의 발아식물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가 이번에는 박형식과 함께 캠페인 전개를 선언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프리메라가 오는 4월 23일 ‘착한수분 in Wetland’라는 주제의 Love the Earth 페스티벌을 통해, 지구의 피부인 생태습지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을 발표한 것.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는 ‘착한 수분 오빠’ 박형식과의 만남은 물론 미니콘서트까지 준비되어있다.

또한 프리메라는 오는 4월 30일까지 착한수분오빠 박형식과의 영상통화를 하는 모두에게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체험키트를 증정하는 온라인 샘플링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공유를 한 사람 중 추첨을 통해 정품 증정의 기회까지 제공하고 있다.

매년 캠페인을 기념하여 출시되는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 2종도 올해는 일러스트레이터 배성규 작가의 따뜻한 일러스트가 담긴 패키지와 함께 돌아왔다.

일명 ‘착한수분크림’으로 유명한 알파인 베리 워터리크림은 프리메라의 베스트셀링 수분크림으로 최대 24시간 지속되는 촉촉함과 유해성분을 최소화한 5-FREE 시스템(무 파라벤, 무 인공향, 무 광물성오일, 무 동물성 원료, 무 합성색소)이 특징이다.

또한 워터리 오일-프리 젤 크림은 오일-프리 타입으로 번들거림 없이 즉각적으로 수분공급을 해주어 수분부족형 지성피부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다.

한편 제품을 구입하는 것만으로도 Love the Eath 생태습지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는 ‘착한수분크림’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리미티드 에디션’ 2종은 전국 백화점 프리메라 매장 및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파르나스몰 플래그십 스토어, 면세점, 주요 온라인 몰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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