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드 브리즈, 건강미녀 ‘이하늬 ‘모델 발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건강한 여자가 아름답다”

최근 MBC 월화드라마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을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이며 화제가 되고 있는 배우 이하늬가 100% 캘리포니아산 프리미엄 아몬드로 만든 식물성 음료 ‘아몬드 브리즈’ 모델로 발탁되어 건강한 여자 전도사로 나섰다.

아몬드 브리즈는 연예계 대표적인 건강 미녀로 꼽히는 배우 이하늬와 함께 ‘건강한 여자가 아름답다’ 콘셉트로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진정한 아름다움은 지속적인 노력과 철저한 자기 관리를 통해 얻어진 ‘건강함’에서 비롯된다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하겠다는 것.

 
 
실제로 이하늬는 “평소 운동을 좋아하고 개인적으로도 건강에 관심이 많아 이전부터 아몬드 브리즈를 즐겨 마시고 있다”며 “드라마나 영화 촬영을 하는 중간에도 아몬드 브리즈를 마신다”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아몬드 브리즈 관계자는 “이하늬는 2030 여성들이 닮고 싶은 완벽한 몸매는 물론, 건강한 에너지를 가진 배우”라며 “’몸짱밀크’의 애칭으로 불리는 아몬드 브리즈의 ‘건강함’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여배우라 생각됐다”고 아몬드 브리즈의 모델 선정 이유를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