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스킨큐어 신사옥 매장서 다채로운 뷰티체험

 
 

2017 미스코리아 서울선발대회 진출자들이 10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셀트리온스킨큐어 신사옥 매장을 찾았다. 11일 서울지역 본선을 앞두고 있는 이들에게 셀트리온스킨큐어가 뷰티 쇼핑 찬스를 제공한 것이다.

서울대회 진출자들은 ‘김태희 클로즈업 에센스’로 유명한 ‘셀큐어 듀오비타펩 얼티밋 에센스’ 제품을 비롯해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신사옥에 위치한 쇼룸과 카페 그리고 셀큐어랩을 둘러보며 뷰티 삼매경에 빠졌다.

나아가 셀트리온스킨큐어는 대회 기간 환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들어줄 화장품을 이들 모두에게 선물하며 선전을 기원했다.

이날 미스코리아 후보자들이 방문한 셀트리온스킨큐어 신사옥 매장에서는 프리미엄 기능성 브랜드 ‘셀큐어(CELLCURE)’, 남성 브랜드 ‘디어서(DearSir)’, 베이비&패밀리 브랜드 ‘포피네(Peaufinee)’,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한스킨(HANSKIN)’ 등 총 4가지 브랜드를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또 쇼룸과 카페, 카운슬링존, 셀큐어랩 등이 마련돼 이들 브랜드를 다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전문 피부 측정기기 및 진단시스템을 통해 피부 상태를 정확히 점검하고 자신에게 딱 맞는 제품까지 구매할 수 있는 셀큐어랩은 맞춤형 뷰티 서비스 공간으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한국일보와 한주E&M이 주최하고 더블비미디어와 뷰티한국이 주관하는 미스코리아 서울 선발대회는 오늘(11일) 저녁, 서울 마포구 신한판스퀘어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피터한1102, 댑스토어, 에르모소아카데미, 네이처포토그라피(온뜰에피움), 셀트리온스킨큐어, 뷰티갤러리가 후원사로 참여했다.

오늘 미스서울 진·선·미에 오르는 이들은 오는 7월 7일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막을 올리는 ‘201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지역을 대표해 참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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