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총출동, “우리는 어린이를 지킵니다”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우리는 어린이를 지킵니다”

고수, 박성훈, 박해수, 이병헌, 이희준, 장영남, 진구, 추자현, 한지민, 한효주 등 BH 엔터테인먼트 소속 대표 배우 10인이 어린이 지킴이로 나섰다.

유니세프 핀 캠페인에 참여해 분쟁, 질병, 악습 등 수 많은 위험으로부터 어린이들을 지키고자 마음을 모은 것.

5월 16일 처음 공개되는 배우 한지민의 캠페인 소개 영상을 시작으로 지구촌 어린이를 향한 관심과 지원을 독려하는 배우들의 진중한 목소리가 담긴 영상들이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유니세프[#every child] 캠페인은, 옷핀을 뜻하는 영어 ’safety pin’에 착안해 어린이를 지키고, 옷핀 모양의 유니세프[#every child] 핀을 달자고 독려한다.

이 캠페인을 통해 정기 후원에 참여한 사람들에게는 유니세프 ‘every child’ 핀이 증정되며 후원자는 옷, 가방 등에 핀을 달고 어린이를 위한 관심과 다짐을 표현할 수 있다. 특히 BH엔터테인먼트가 핀 제작에 함께 하며 의미를 더했다.

한편 유니세프 [#every child] 핀 캠페인은 오는 7월 3일 까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배우들의 참여 영상과 사진은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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