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비, 한가인과 함께 투명하고 결점 없는 피부를 위한 3step 제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배우 한가인의 ‘범접불가 미모 케어 비법’이 소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가인이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KGC인삼공사의 프리미엄 홍삼화장품 동인비와 함께 한 ‘자생원액 에센스’ TV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고 무결점 피부 관리를 위한 비법을 제안한 것.

 
 
먼저 동인비는 한가인의 예전 인터뷰를 통해 율무 마시기를 권했다. 율무는 멜라닌색소가 피부에 침착 되는 것을 막아주는 천연재료로, 잡티 제거와 피부 미백 관리에 효과적이다.

또한 일주일에 두세 번 율무 가루와 달걀 노른자를 섞어 천연 팩을 하면 율무 가루가 모공을 조이고 각질을 탈락시키며 달걀 노른자에 있는 천연 보습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어 팩을 한 다음 날 촉촉해진 피부를 느낄 수 있다.

 
 
이어 한가인이 홍보 중인 동인비의 자생원액 에센스를 권했다. 동인비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일반적으로 계절과 환경이 바뀔 때마다 더 강한 화장품을 찾아다니는 구매 패턴을 지녔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피부 속부터 힘 있게 가꿔주는 것이 중요하다. 배우 한가인 역시 피부의 힘이 떨어질 때 동인비 자생원액 에센스로 강한 피부로 만드는 것이 그녀의 피부 관리 노하우 중 하나다.

 
 
마지막으로 동인비는 한가인이 바쁜 스케줄로 인해 따로 시간을 투자하여 피부 관리를 하기 어려울 때에는 취침 5분 전 수분팩을 자신의 피부 관리 비결로 뽑았다면서 수면팩 사용을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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