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주파 바디 관리기 ‘닥터핏(Dr.Fit)’ 전속모델 발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방송인 김준희가 중주파 바디 관리기 모델로 발탁되며 나이를 잊은 명품 몸매로 화제가 되고 있다.

김준희가 오는 7월 말 론칭 예정인 닥터핏의 중주파 바디 관리기 ‘닥터핏(Dr.Fit)’의 모델로 발탁되어 명품 몸매가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한 것.

방송활동과 함께 본인의 이름을 내건 여성의류 온라인 쇼핑몰 ‘에바주니’ CEO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 가고 있는 김준희는 40대 여성들의 워너비 답게 화보 속에서 우월한 바디 라인을 선보였다.

또한 김준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4개월간의 노력들이 공개되는 이 광고촬영을 위해 평범한 일상도, 평범한 밥과 반찬도 멀리하고 달려왔다”면서 “촬영을 마치고 마니 울컥 눈물이 나올 것 같다”고 탄탄한 복근이 인상적인 사진과 함께 광고촬영 현장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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