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광고 촬영 현장 공개…강렬한 눈빛 ‘눈길’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배우 정우성은 올 가을과 겨울도 강렬함과 함께 할 전망이다.

정우성이 최근 자신이 6년간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와 함께 한 올 가을, 겨울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한 것.

이번 화보 촬영에서도 정우성은 레드페이스가 전달하고자 하는 시즌 컨셉에 맞춰 강렬하고 활동적인 아웃도어룩을 완성했다.

레드페이스가 공개한 촬영현장 사진에서 정우성은 상대를 압도하는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프로페셔널한 포즈를 연출했다.

또한 새롭게 호흡을 맞춘 여성모델 김하얀이 자연스러운 포즈를 연출할 수 있도록 편안한 촬영현장 분위기를 이끌어 톱 배우다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레드페이스 관계자는 “레드페이스는 지난 6년간 철저한 자기관리와 프로페셔널한 정우성이라는 배우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매 시즌 화보촬영마다 편안하지만 강렬한 이미지로 항상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정우성이기에 이번 가을∙겨울 화보촬영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레드페이스는 2017년 가을•겨울 시즌에 자체개발 소재로 제작된 기능성 상품들을 포함하여 극한의 아웃도어 환경에서 신체를 보호하는 전문 산악 라인뿐만 아니라 추운 겨울 일상에서도 즐겨 입을 수 있는 다양한 신상품을 출시한다. 또한 이번 시즌에는 롱 다운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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