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오뜨, 모델 뉴이스트 멤버들과 함께 론칭 2주년 팬사인회 개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최근 Mnet의 오디션 프로그램인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하며 1020세대에게 큰 인기를 모은 뉴이스트 김종현과 최민기가 오는 25일 홍대를 찾는다.

뉴이스트 멤버 김종현, 최민기를 모델로 발탁하며 화제가 되고 있는 토니모리의 야심작 화장품 브랜드 라비오뜨가 오는 25일 브랜드 론칭 2주년을 기념해 홍대점에서 팬사인회를 개회하는 것.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11일간 라비오뜨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공식쇼핑몰에서 3만원 이상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명을 선정해 초대할 예정이며 당첨자는 8월 22일 공식 홈페이지, SNS 공지와 함께 개별 통보하며 팬사인회는 8월 25일 오후 1시부터 진행된다.

이번 팬사인회와 관련 라비오뜨 마케팅 담당자는 “모델과 고객이 함께 하는 행사이니만큼 보다 가깝게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하고 색다른 이벤트를 준비하여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에 더욱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라비오뜨는 진귀한 원료와 첨단 피부 테크놀로지에 기반한 기능성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를 표방하며 지난 2015년 토니모리가 론칭한 브랜드로 론칭과 함께 김고은을 모델로 발탁해 화제가 된바 있다.

현재 국내에 20여개 로드숍을 운영 중이며 다각적인 유통 확대로 오프라인 입점 매장을 늘리고 있으며 최근 중국 사업자 선정 등을 통해 해외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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