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DL 루즈 수프림 신제품 컬러로 완성한 F/W 메이크업 룩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배우 천우희가 가을 여자로 변신, 고혹적이고 우아한 느낌의 뷰티 화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천우희가 자신이 모델로 활동 하고 있는 LG생활건강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VDL의 립스틱 제품 루즈 수프림의 새롭게 출시된 컬러로 완성한 F/W 메이크업 룩을 화보를 통해 선보인 것.

화보 속 천우희는 가을을 연상시키는 모던하고 세련된 색감의 립스틱을 또렷하게 채워 바른 모습으로 고혹적이고 이지적인 느낌의 메이크업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그만의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천우희가 사용한 깊고 진한 와인색, 빈티지한 장밋빛, 시크한 레드 및 지적인 브라운톤 로즈 색감의 립스틱은 감각적이고 페미닌한 느낌으로 천우희의 분위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보다 절제된 우아함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천우희는 오는 9월 첫 방송인 tvN 새 월화드라마 ‘아르곤’에서 남다른 감각을 지닌 비정규직 기자 역을 맡으며 거짓 뉴스가 범람하는 세상에서 진실을 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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