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과 100인의 여자’ 출연해 자상한 매력 선보여...

 
 
추성훈은 딸 사랑 양을 위해 ‘베이비 마사지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혀 ‘딸 바보’로 등극했다.

지난 16일 스토리 온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에 출연한 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강한 남자의 모습 뒤에 숨겨진 자상한 매력을 선보였다.

방송에서는 실제 아기들이 등장하여 베이비 마사지를 배워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추성훈은 시연이 끝난 후, 출연한 아기들을 위해 직접 준비한 유기농 식물성 베이비 마사지 오일을 선물하여 꼼꼼하고 자상한 아빠의 면모를 입증했다. 시연이 이어지는 동안 그는 전문적인 지식과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 패널과 방청객의 호감을 유발했다.

공개된 베이비 마사지 팁은 ‘마사지 시작 전 아기와 눈을 맞추며 대화를 유도할 것’, ‘식물성 유아 전용 마사지 오일을 추천하고 사용 시, 손바닥을 비벼 따뜻하게 온도를 높인 후 마사지를 시작 할 것’ 등이었다.

이날 시연과 출연한 아기들에게 선물용으로 마련된 제품은 유아전용 유기농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베리나뛰르 베이비 마사지 오일과 베이비 로션이었다.

 
 
스킨베리나뛰르 베이비 마사지 오일은 100% 유기농 라벤더 오일, 호호바 오일, 아르간트리커넬 오일, 로즈마리잎 오일을 함유했다. 따라서 베이비 마사지를 할 때 아기 피부에 촉촉한 보습과 영양을 부여하며 피부 마찰을 줄여 마사지의 효과를 높인다. 베이비 로션은 라벤더와 캐모마일 꽃수, 마로니에, 로즈마리잎 오일을 함유하여 민감한 아기 피부를 진정시키고 건강하게 지켜준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아기에게 마사지를 해줄 때 방송에서 소개된 것처럼 베이비 마사지 오일을 사용해 봐야겠다”, “엄마로써 공감도 되고 좋은 정보를 얻게 되어 좋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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