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는 겨울 전용 디퓨저

 
 
국내에서도 입소문으로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비롯하여 제니퍼 애니스톤 ,제니퍼 가너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애용하고 있는 맨하튼 명품 백화점 바니스 뉴욕(Barneys New York)의 대표 디퓨저 ‘알로라’가 열일곱 번째 향기인 ‘페스타(Festa)’를 출시했다.

축제라는 뜻을 가진 ‘페스타(Festa)’는 화려한 남미의 축제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된 디퓨저로 몽환적이고 알싸한 시나몬 향이 매력적이며 거실이나 파티 홀 등의 넓은 공간에 안성맞춤이다. 비터 오렌지와 시나몬이 주 향료로 사용됐으며 오직 겨울에만 생산하고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준다.

알로라의 모든 디퓨저는 까다로운 심미안을 가진 디퓨저 애호가들을 위해 100% 천연 재료로 만들어졌으며 차별화된 라벨 디자인으로 각 향의 시그니처를 표현하고 있다.

알로라 마케팅팀 김아련 대리는 “알로라의 모든 디퓨저는 순수 자연주의 제품으로 오직 자연만을 담아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공간의 용도에 따라 맞는 향을 잘 선택해 디퓨저 하나로 달라지는 집안의 분위기를 느껴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