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슬(FOSSIL), 아시아 6개국 모델 발탁…화보 통해 특유의 사랑스러움 발산

 
 
 
 
 
 
[뷰티한국 이소연 기자]“이건 내꺼야...”

배우 송지효가 글로벌 패션 브랜드 ‘파슬’의 아시아 6개국 전속 모델로 발탁되며 사랑스러움이 가득한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송지효는 파슬이 퍼스트룩과 함께 한 이번 화보에서 새롭게 론칭하는 스마트워치 카테고리는 물론 여성 가방 아이템을 선보이며 여성들의 워너비로서 패션 팁을 공개했다.

한편 송지효는 촬영 당일, 바쁜 스케줄 속에 장시간 촬영에도 불구하고 스텝들에게 부드럽고 편안한 모습으로 배려하면서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