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앵글, 다니엘헤니와 김사랑 앞세워 ‘W 리미티드 다운 시리즈’ 출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겨울 필드는 초경량 다운 점퍼~”

북유럽 감성의 골프웨어 와이드앵글이 모델인 다니엘헤니와 김사랑을 앞세운 F/W 시즌 CF를 공개하며 늦가을과 겨울 라운딩을 위한 ‘W 리미티드 다운 시리즈’ 출시를 알렸다.

와이드앵글은 올해 첫 출시해 젊은 골퍼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는 고기능성 프리미엄 골프웨어 ‘W 리미티드 라인’에 스트레치 다운 점퍼, 스트레치 베스트, 하이브리드 패딩 재킷 등을 추가로 구성해 최고의 퍼포먼스 스타일을 선보인다.

‘W리미티드 다운 시리즈’는 몸에 꼭 맞는 착용감으로 부드러운 스윙을 유도하는 것은 물론 스타일까지 살려준다는 게 가장 큰 특징.

블랙, 화이트, 그레이 컬러를 사용해 깔끔한 필드룩을 연출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또한 로즈골드 컬러를 포인트로 사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겨울 골프를 위한 아우터답게 보온성도 극대화했다. 다운점퍼와 베스트에는 가볍고 따뜻한 구스다운을 90%로 사용해 보온과 경량감을 모두 강화시켰다.

하이브리드 패딩 재킷에는 일본 초경량 스트레치 원단과 발열기능을 하는 볼패딩 충전재를 적용했다.

장시간 라운드를 즐기는 골퍼들의 활동성과 시시각각 변화하는 기온에 유연하게 대처함으로써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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