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김고은과 함께 서울 하베스트 남산에서 ‘디클레어링 해피니즈’ 행사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화장품에서 찾은 여성의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배우 김고은이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화장품 브랜드 랑콤과 함께 여성의 행복을 응원하는 화장품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랑콤이 지난 10월 12일 서울 하베스트 남산에서 모델 김고은을 초청해 랑콤의 스킨케어, 메이크업, 향수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순간을 선사하고자 기획된 ‘Declaring Happiness’(디클레어링 해피니즈) 이벤트를 진행한 것.

 
 
이날 김고은은 화이트 컬러 블라우스, 블랙 팬츠와 함께 청순한 가을 메이크업으로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고은은 행사장 입구에 마련된 로즈 가든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랑콤 뮤즈로서 아름다운 모습을 선보여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랑콤 ‘Declaring happiness’는 이번 서울 행사를 시작으로 싱가포르, 방콕, 중국, 홍콩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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