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 자체 브랜드 셀더마 신제품 론칭에 송지효 화보 컷과 촬영 비하인드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실제 마스크팩 붙이고 광고 촬영했어요~”

배우 송지효과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마스크팩 브랜드의 화보 촬영 시 실제 마스크팩을 학용한 상태에서 촬영을 진행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송지효과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국내 대표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제조사인 제닉의 자체 브랜드 셀더마가 송지효와 함께 한 신제품 ‘크리스탈 스킨 마스크’ 화보 컷과 함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 것.

 
 
발표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일상 속에서 피부관리를 하는 송지효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스틸 형태로 담아냈으며 뷰티 화보로는 이례적으로 실제 마스크팩을 착용한 상태로 촬영이 진행되었다.

송지효는 마스크팩을 하면서 독서와 음악, 운동을 자유롭게 즐기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연출했으며 송지효는 마스크팩을 착용했음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무결점 투명 피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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