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딸과 함께 독보적 세련미 과시

 
 
 
 
[뷰티한국 이소연 기자]“모전여전”

모델 겸 배우 변정수가 큰딸과 함께 ‘모전여전’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완벽한 케미를 자랑한 시크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변정수가 자신의 큰 딸 유채원과 함께 세대를 아우르는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콘셉트로 진행 한 MCM 화보를 통해 모녀의 우아하면서도 다정다감한 모습을 담아 낸 것.

화보 속 변정수는 특유의 화려함과 세련된 모습으로 딸과 함께 세대 간의 완벽한 교감을 이끌어 냈다.

변정수 모녀는 시크한 느낌의 롱 코트에 광택이 나는 백팩을 매치해 심플한 패션 속 스타일 포인트로 살리는가 하면 화려한 드레스에 백팩을 메어 화려하게 소화해냈다. 또한 두 사람의 호흡을 통해 모녀간의 사랑스럽고 친근한 모습이 화보에 고스란히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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