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 정윤정 공동 기획 365 레드 세럼, 홈쇼핑 첫 론칭 큰 인기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역시 정윤정”

국민 아이크림에 이어 국민 세럼이 탄생할 전망이다.

AHC가 이보영, 강소라, 김혜수 등 다수의 모델 기용과 얼굴 전체에 바르는 독특한 컨셉으로 큰 인기를 누린 아이크림의 아성을 넘을 차세대 히트 제품을 내놓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7월 AHC가 홈쇼핑 인기 쇼핑호스트 정윤정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영입해 공동 기획으로 내놓은 '365 레드 세럼’이 지난 7일 롯데홈쇼핑 첫 론칭 방송부터 매진되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론칭 전부터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은 AHC 레드 세럼은 첫 방송 때 준비한 전량이 매진된 이후에도 소비자들의 문의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어 그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수많은 여성들의 피부를 경험하며 얻은 AHC만의 에스테틱 노하우와 前 쇼핑호스트 정윤정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섬세한 감각으로 공동 기획된 이번 제품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이유는 영원한 아름다움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내면 속 깊은 니즈를 차별화된 원료와 뛰어난 효능으로 충족시켰기 때문이다.

365 레드 세럼은 뛰어난 항산화, 항노화의 효과를 발휘하는 천연 원료인 레드 히비스커스를 365시간 동안 숙성한 후 저온 초음파 추출을 통해 무려 꽃잎 69장을 한 병에 담아낸 안티에이징 세럼이다.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이 함유된 레드 히비스커스 추출물이 제품 구성 성분의 69% 이상이 차지해 피부 탄력을 강화시키며 맑고 매끄럽게 가꿔준다.

또한 시들지 않는 꽃인 안데스 산맥의 ‘아마란스’, 항산화의 제왕으로 불리는 ‘프랑스 아비뇽 칸달로프 멜론’에서 추출한 SOD, 피부 진정 효과가 뛰어난 '비타민 B12’뿐만 아니라 히아루론산, 프로폴리스, 마린 콜라겐, 아미노산, 프로바이오틱스등 피부 노화를 방지하기 위한 에스테틱 에센셜 성분까지 제품의 총 80% 이상이 항산화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더욱 탁월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한다.

인기 몰이 중인 AHC의 365 레드 세럼은 오는 14일 CJ오쇼핑에서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으며 19일 밤에는 홈앤쇼핑, 26일 오전에는 현대 홈쇼핑에서도 론칭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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