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진에 카키색 아우터 하나, 그리고 가방
손예진이 한 잡지 촬영 차 출국하면서 출국장을 화사하게 만드는 레전드 미모와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링을 선보인 것.
특히 털털한 매력이 넘치는 표정과 포즈로 마치 휴식을 떠나는 듯 홀가분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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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이 한 잡지 촬영 차 출국하면서 출국장을 화사하게 만드는 레전드 미모와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링을 선보인 것.
특히 털털한 매력이 넘치는 표정과 포즈로 마치 휴식을 떠나는 듯 홀가분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