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워너원의 그린 크리스마스 화보 공개하고 친필 사인 경품 이벤트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화장품 모델, 주인공은 나야 나~”

최근 ‘프로듀스 101’ 시즌 2에 참가자들이 잇달아 화장품 모델에 발탁되며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해 큰 화제가 된데 이어 최종 우승자들로 구성된 워너원을 모델로 발탁한 이니스프리가 워너원을 활용한 이벤트를 시작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워너원 11명의 멤버들과 함께 한 ‘그린 크리스마스’를 컨셉의 디지털 화보를 공개한 이니스프리가 12월 14일까지 인스타그램에서 DIY 키트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

 
 
참여를 원하는 이들은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성한 그린 크리스마스 DIY 스트링 아트의 인증샷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이니스프리 #그린크리스마스 #DIY스트링아트키트 #마음과마음을잇다 해시태그를 남기면 된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 캔들과 포푸리 또는 워너원의 친필 사인이 담긴 스킨케어 세트를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이니스프리 ‘그린 크리스마스’ 캠페인은 2014년부터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는 ‘스트링 아트’를 컨셉으로 한 DIY 키트와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고, 키트 판매금의 일부를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해 위탁아동 초기정착 지원사업을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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