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오뜨, 뉴이스트 W 멤버 전체와 전속 모델 계약 체결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역주행 신화의 대세돌 뉴이스트 W(NU`EST W) 완전체가 화장품과 만났다.

최근 뉴이스트 W 멤버 JR과 렌을 광고 모델로 발탁하며 ‘코드덤 캡슐 클렌징 워터’ TVCF를 공개, 누적 조회수 100만 건을 기록하고 화보 브로마이드 품절대란과 높은 경쟁률의 팬 사인회 진행 등으로 화제를 모은 라비오뜨가 뉴이스트 멤버 전원과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한 것.

올해 가장 큰 이슈 중 하나 이었던 프로듀서 101 시즌 2에 출연하며 화제가 된 뉴이스트 W은 이번 라비오뜨의 모델 발탁과 함께 여심을 저격하는 몽환적인 눈빛과 신비로운 분위기로 무대와 예능 활동과는 또 다른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 첫 번째 활동으로 신제품 ‘모멘티크 컬렉션’ 화보 촬영을 끝냈으며 앞으로 광고 영상, 다양한 이벤트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관련 라비오뜨 마케팅 담당자는 “만화 주인공 같은 외모와 깨끗한 피부,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뉴이스트 W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브랜드 가치와 제품을 알리는 데 힘 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뉴이스트 W이 촬영한 화보 메인 제품인 ‘모멘티크 컬렉션’은 오랜 시간 본연의 멋을 유지하는 앤티크한 감성을 담은 메이크업 라인이다.

젤 라이너, 리퀴드 라이너, 글리터 라이너, 블러셔, 아이섀도우, 파운데이션 밤으로 구성되며 유니크한 시계, 핸드벨과 같은 소품을 모티브로하여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매력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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