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띠벨리, 손예진 화보로 연말 모임 패션 제안

[뷰티한국 이소연 기자]“코트 Vs 퍼 재킷”

다양한 연말 모임에 참석하게 되는 12월. 오랜만에 만나는 지인들과 갖는 연말 모임에서 돋보이고 싶다면 스타일링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면모를 더해줄 연말 모임 패션을 손예진이 공개한 화보를 통해 선택해 보자.

세련된 코트패션, 레드 아이템으로 연말 분위기 UP

 
 
세련된 연말 모임 패션에는 올 블랙이 정답이다. 시크한 매력을 더해주는 베스띠벨리의 블랙 니트와 팬츠로 도회적인 분위기를 어필해 보는 것은 어떨까.

화보 속 손예진처럼 깔끔한 실루엣이 멋스러운 코트는 단정한 느낌으로 연출하기 좋아 연말 모임 패션에 제격이다.

핸드백은 블랙 컬러를 매치하고 로퍼로 세련된 도시 여성의 분위기를 살리면 스타일리시한 연말 모임 룩이 완성된다.

고급스러운 연말 모임, 퍼 재킷으로 승부

 
 
연말 모임에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부각시키고 싶을 땐 퍼 재킷을 활용하자. 베이지 그레이 톤이 돋보이는 베스띠벨리 퍼 재킷은 엣지 넘치는 스타일을 완성시킨다. 네크라인 부분부터 재킷 아래까지 이어진 디테일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려준다.

이때 화보 속 손예진처럼 퍼 재킷이 돋보일 수 있도록 톤 다운된 스타일을 연출하고 하이힐로 여성미를 부각시키면 연말 모임에서 주목 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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