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컬러의 퍼 코트 불구 부담스럽지 않은 패션 센스 과시

 
 
 
 
[뷰티한국 이소연 기자]“오늘 제 패션 어때요?”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하늬가 오늘 오전 7시 화보 촬영 차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찾아 패션 아이콘다운 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하늬는 상반되는 컬러의 상, 하의로 캐주얼한 룩에 황금빛 컬러의 퍼 코트로 분위기를 더했으며 브라운 컬러의 호보백으로 전체적인 공항패션에 포인트를 주어 이목을 집중 시켰다.

자칫 부담스러울 수 있는 퍼 코트임에도 이하늬는 패션 아이콘답게 자연스럽게 패션을 소화하며 패딩 일색의 공항패션의 종지부를 찍었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해 12월 30일 ‘2017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월화극 부문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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