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브랜드 ‘볼빅브이닷’ 모델 발탁

 
 
 
 
[뷰티한국 이소연 기자]배우 추자현의 남편으로 최근 국내 예능에 출연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우블리 ‘우효광’이 화장품에 이어 골프웨어까지 모델로 발탁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배우 우효광이 뉴스포티즘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볼빅브이닷’의 모델로 발탁되어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한 화보를 공개한 것.

우효광은 과거 국가대표 수영선수 출신으로 185cm의 훤칠한 키와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로 훈훈하면서도 특유의 고급스러운 분위기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첫 진행된 촬영에서 우효광은 골프웨어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는 비주얼을 발산했다.

또한 현장에서 이수민 선수에게 원 포인트 레슨을 받기도 하며 골프에 대한 애정과 브랜드의 트렌디하고 프로다운 감성을 동시에 뽐내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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