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슬리(Huxley), 신사동 가로수길에 첫 시그니처 쇼룸 오픈식 참석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어때요? 모델해도 되겠죠?”

배우 한예리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의 한 매장에서 열린 ‘히터 잡는 오일’로 반향 일으킨 헉슬리(Huxley)의 국내 론칭 한 지 약 2년만에 오픈한 신사동 가로수길 첫 번째 시그니처 쇼룸’ 오프닝 행사에 참석해 특유의 환한 웃음과 다양한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포토존 앞에 선 한예리를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팔색조 매력의 배우다운 면모를 뽐내 주목을 받았다.

 
 

한편 신사동 가로수길에 마련된 ‘헉슬리 시그니처 쇼룸’은 제품 판매의 목적을 넘어 헉슬리의 독보적이고 감각적인 브랜드 컨셉과 아이덴티티를 더욱 밀접하게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된 공간이다.

헉슬리 제품의 주원료 원산지인 모로코 사하라 사막의 무드와 제품들을 온전히 느끼고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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