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잊은 미모와 몸매 과시한 공항패션 ‘눈길’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최근 MBN 드라마 ‘연남동 539’와 KBS 예능 ‘발레교습소 백조클럽’에서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오윤아가 나이를 잊은 미모와 명품 몸매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오늘 1월 15일 오전 오윤아는 화보 촬영차 일본 출국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찾아 패셔니스타의 면모 가득한 핏감이 살아 있는 패딩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오윤아는 일상복 차림의 가벼운 느낌 가득한 상의와 실루엣이 살아 있는 하의를 통해 여성스러움도 한층 더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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