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티코트와 선글라스로 세련된 패션 감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귀여운 윤승아는 잊어라”

3월 9일 로스엔젤레스로 출국한 배우 윤승아가 귀여움과 세련됨이 공존하는 반전 공항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청초한 미모가 돋보이는 트렌치코트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공항을 찾은 윤승아는 시크한 매력을 선보이는 동시에 본인을 닮은 귀요미 고양이 캐릭터가 그려진 가방으로 깜찍함을 더했다.

윤승아는 전체적으로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임에도 포인트로 귀여운 캐릭터 가장을 들어 자신만의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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