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본선 대회 참가자 26명 참여해 사회공헌 프로젠트 참여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2013년 사회공헌을 목적으로 탄생한 미스코리아 본선진출자 모임으로 그동안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온 미코리더스가 골프단을 창단했다.

미코리더스 운영사인 뷰티한국이 300여 회원들 중 신청을 받아 1차 26명을 선발해 3월 9일 오후 서울 리베라 호텔에서 창단식을 가진 것.

2018년 미스코리아 서울, 중국 대회 설명회 식전 행사로 진행된 이번 미코리더스 골프단 창단식에는 미코리더스 운영진을 비롯해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단장에는 김효진 뷰티한국 부사장이 선임되었으며, 앞으로 이들 미코리더스 골프단은 자선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전개와 골프의 사회체육 대중화에 기여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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